"大腰" 또는 "O-goshi"는 한국어로 "큰 허리"로 번역됩니다. 이 기술은 유도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이면서도 매우 중요한 던지기 기술 중 하나로, 공격자가 자신의 허리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공중으로 들어 올려 매트 위로 던지는 방식입니다. O-goshi는 유도의 가장 기초적인 기술 중 하나로 꼽히며, 모든 유도 수련자가 배우는 필수 기술입니다.
O-goshi 실행 시, 공격자는 상대방에게 다가가 상대방의 몸을 한쪽 팔로 안아 자신의 허리에 밀착시킵니다. 그 다음, 공격자는 상대방을 자신의 허리에 걸치고, 상대방의 몸을 자신의 허리를 중심으로 회전시켜 매트 위로 던집니다. 이 기술은 상대방의 균형을 깨뜨리고, 강력한 힙과 회전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.
O-goshi는 정확한 타이밍, 상대방의 움직임에 대한 정확한 이해, 그리고 강력한 허리 사용이 필요합니다. 유도 경기에서 O-goshi는 상대방을 높이 던질 수 있어 큰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 기초적이지만 매우 효과적인 이 기술은 유도에서 상대방을 지배하고 경기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안다리후리기(大内刈 / O-uchi-gari) (0) | 2024.02.22 |
---|---|
허리채기(釣込腰 / Tsurikomi-goshi) (0) | 2024.02.19 |
외깃잡아업어후리기(山嵐 / Yama-arashi) (0) | 2024.02.19 |
허리후리기되치기(払腰返, Harai-goshi-gaeshi) (0) | 2024.02.14 |
허리후리기(払腰, Harai-goshi) (0) | 2024.02.13 |